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속적 양상을 보이고 있는 레바논 국내위기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폭력 테러활동은 레바논의 안정을 파괴했을 뿐만 아니라 이 나라의 주권과 영토 완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보고서에서 최근 몇달동안 레바논은 일련의 엄중한 폭력습격과 충돌사건이 발생했는데 그중에는 "이슬람 파타흐"무장력과 레바논 안보부대간의 충돌, 베이루트와 그 주변지역에서 발생한 폭탄테러 등 사건이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런 사건들은 레바논 남부의 안전정세와 전반 나라의 안정에 직접적인 도전이 되고 있는 동시에 안보이사회 1701호 결의의 실행에 곤란을 가져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레바논에 대한 무기 수송금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구금된 이스라엘 군인과 레바논 수감자들을 석방하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중 침범을 중지함으로써 레바논과 이스라엘간의 항구적인 정화와 장기적인 평화를 실현할수 있도록 할것을 관련 측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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