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유럽동맹, 미국과 러시아 중동문제 관련 네측은 19일 뽀르뚜깔 수도 리스본에서 회의를 소집하고 네측은 중동평화노선도와 유엔 안보이사회의 해당 결의를 기초로,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충돌을 결속시키며 독립적이고 민주적이고 이스라엘과 평화적으로 지내는 팔레스티나국을 건립하며 중동의 영구적인 평화를 실현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회의후 발표한 성명은 올해 가을 중동문제 국제회의 소집에 관한 미 부쉬 대통령의 창의를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파야드 총리가 영도하는 팔레스티나 과도정부에 지지를 표하였고 해당 각측이 팔레스티정부에 대한 직접적인 원조를 조속히 회복할 것을 희망하였습니다.

성명은 또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지도자가 쌍무회담을 재개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같은 날 미국 라이스 국무장관은 러시아 라브로브 외무상은 각기 팔레스티나민족당국 아바스 수반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라이스는 또 미국은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과 내왕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