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르 수리아 대통령은 19일 수도 디마스크에서 방문 간 네쟈드 이란 대통령과 회담하였습니다.
양국 지도자는 이날 회담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양국은 레바논인민들이 이스라엘침략에 반항하는 것을 지지하며 국제사회가 반드시 필요한 행동을 취해 이스라엘이 레바논주권을 부단히 침범하는 행위를 저지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성명은 팔레스티나인민들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건립하는 권리를 지지하며 팔레스티나 각 파벌이 대화를 진행하고 팔레스티나 내부단결을 수호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양국 대통령은 또 중동이 대규모 살상무기가 없는 지역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국 대통령은 외국군대가 이라크에서 반드시 철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쌍무관계에 언급해 양국 대통령은 쌍방이 공동이익의 기초위에서 건립한 발전협력과 이런 협력이 중동지역 안전과 안정에서 발휘하는 중요한 역할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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