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의 기공식이 20일 진행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등 한국정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주한외교사절, 지역주민 등 2천10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한국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행정도시 건설을 포함한 참여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의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전략"이라며 "다음 정부에서도 핵심적인 국가전략으로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행정도시는 충청남도 연기군 및 공주시 일대 모두 297㎢ 에 건설, 2030년까지 중앙행정기능을 중심으로 복합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건설되며 49개 정부기관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하며 소속 공무원은 모두 1만여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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