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K그룹이 중국의 "희망공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SK그룹측의 소개에 의하면 2005년 중국 우루무치에서 시작된 SK의 희망공정 참여는 이미 3년간 지속돼 지금까지 총 지원금액이 인민페로 약 157만원에 달합니다.
현재 SK그룹의 중국 "희망공정" 참여는 사내에서 뿐 아니라 그룹 전체로 확산되어 많은 종업원들이 가난한 중국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의 이러한 조건없는 기부는 점차 중국내에서도 진정성을 인정받기 시작해 지난해 10월에는 중국 신강자치구 우루무치시가 "희망공정"에 의해 설립된 학교의 이름을 SK그룹의 이름을 딴 "SK愛心小學校"로 명명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우루무치에서 외국기업의 이름을 딴 소학교가 세워진것은 SK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는 9월 초에는 빈곤 계층 아동을 위한 또 다른"SK愛心小學校"가 우루무치 인근에서 개교를 앞두고 한창 공사중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중국에서도 기업시민으로서 행복의 크기를 더욱 크게 만들고 더 많이 나누어줄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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