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용제는 소수민족 민속문화를 진일보 고양하고 소수민족간의 연계와 교류를 강화하며 소수민족지구의 경제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이번 무용제는 남녕, 라싸, 은천, 훅호트, 우룸치 , 얼도스, 북해 등 7개 도시에서 후원하고 연길시정부,주문화국,주문련에서 주최했다.

이날 연길시대표팀에서 출연한 <<농악 무>>,훅호트시대표팀에서 출연한 <<머나먼 고장에서>>,얼도스 시대표팀에서 출연한<<초원의 노래>>등 민속무용은 농후한 민족적 특색이 짙어 관중들의 밤수갈채를 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