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러시아 등 18개 나라의 20여명 교류인원들은 일전에 중국 서북 감숙성에서 약 1개월동안의 중국언어 문화훈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기자가 감숙성 정부외사판공실에서 요해한데 의하면 이런 교류인원은 전부 감숙성과 우호관계를 구축한 나라의 주 혹은 도시에서 왔습니다. 지금까지 감숙성은 27개 나라의 38개 주 혹은 도시와 우호관계를 맺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란주대학은 전부의 강의과업을 주관했습니다. 교실수업외 감숙성은 또 국제교류인원들을 위해 풍부한 과외 실천활동을 배치했습니다. 교류인원들은 감숙성의 공업기업, 농촌, 문화교육단위 그리고 역사고적에 가서 참관과 학습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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