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정부와 상무부는 24일 베이징에서 "개도국 재해응급관리 주지사와 장관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방글라데슈, 볼리비아, 그레네이더 등 국가의 재해관리 담당 주지사와 장관, 정부 고위급 관원, 관련 국제기구, 중국 재해감소위원회 부분 성원들과 단위대표들이 세미나에 참가했습니다.
중국은 이번에 처음으로 개도국 장관을 위해 재해응급관리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는 개도국에 상호 학습과 경험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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