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열성 청취자 놘고산은 15일 오전 9시 ?남어부에 전화를 걸어와 17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아주 주목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중국이 사회, 경제, 문화 등 제반분야에서 계속 쾌속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대한 기여를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특별히 17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축하해 장시를 지었습니다.

나이제리아 수도 아브쟌의 청취자 다와누도 이메일에서 비록 나이제리아와 중국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자신은 17차 당대회의 소집에 아주 흥분해 한다고 하면서 중국의 변화와 진보에 대해 자신이 아주 주목하기에 중국국제방송국이 제일시간대에 회의진척을 소개해줄것을 부탁했습니다.

에스빠냐어 모니터요원이며 아르헨띠나의 청취자인 비르타는 제일 첫 사람으로 메일을 보내와 자신은 17차 당대회 실황생방을 참답게 청취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번 인터넷 생방효과가 아주 좋다고 하면서 머나먼 아르헨띠나에서 이번 대회를 주목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뻬루청취자 오르트는 메일에서 17차 당대회의 소집을 축하하고 경제가 훌륭히 발전한 배경하에 중국정부가 경제가 상대적으로 낙후한 지역에 대한 투입을 늘리고 현지 인민들의 생활수준과 복지를 제고할것이라고 믿는다 했습니다.

꼴롬비아 청취자 로하스는 메일에서 중국은 세계적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발전도상 나라라고 하면서 전민교육균형을 발전시키는 분야에서 중국은 세계의 모범이라고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국제방송국의 보도를 통해 중국 교육발전의 조치를 더 많이 알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인도 청취자 마수므는 17차 당대회 보도센터가 가동된이래 취재를 신청한 해외기자가 는 것은 이번 대회에 대한 해외언론의 큰 주목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프랑스의 세계어 청취자들도 이메일로 대회의 소집에 열렬한 축하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