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 17차 전국대표대회가 지난 15일 개막한 이래 당 17차대회의 대표이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스마이 애매티와 고수련, 러디. 우윤치무거 등이 각기 일부 대표단의 토론에 참가해 17차대회의 보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스마이 애매티는 신강대표단의 토론에 참가한 자리에서 17차 대회의 보고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영도집단이 정치와 사상, 이론적으로 성숙되였다는 것을 충분히 구현하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전반을 장악하는 능력과 수준을 갖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고수련은 귀주대표단토론에 참가한 자리에서 17차 대회의 보고는 일련의 중대한 새로운 견해와 새로운 개괄, 새로운 조치를 제기했다고 하면서 이것은 맑스주의의 중국화가 새롭고 중대한 진전을 거두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러디는 티베트대표단의 토론에 참가한 자리에서 17차대회의 보고는 전당의 지혜를 집중시키고 전당의 의사를 반영하며 인민의 의사를 구현한 보고라고 했습니다.
우윤치무거는 흑룡강성대표단의 토론에 참가한 자리에서 17차 대회의 보고는 당심과 민심에 순응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발전요구에 부합되는 좋은 보고라고 했습니다.
17차 당대회 대표이며 국무위원인 당가선과 화건민, 진지립도 요즘 각기 일부 대표단의 토론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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