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가 15일 개막된이래 중국공산당중앙정치국 후보위원인 왕강 등 부분적인 중앙위원들이 각 대표단 토론에 참가했습니다 그들은 17차 당대회 보고는 중국경제사회발전의 강령성문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왕강은 중앙직속기관 대표단 토론에 참가한 자리에서 17차 당대회 보고는 아주 높은 사상이론수준과 강한 실천 지도의의가 있으며 새시대 조건하에 초요사회를 전면건설하고 사회주의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하는 웅위로운 청사진을 그렸다고 했습니다.
하용은 토론에서 17차 당대회 보고는 당 자체건설과 관련해 일련의 새 요구를 제기했다고 하면서 당의 기율검사기관은 마땅히 17차 당대회 정신을 잘 학습해 반부패를 실속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로용상은 절강성 대표단의 토론에 참가하면서 17차 당대회 보고는 중국식 사회주의 이론을 새롭게 개괄 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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