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각국과의 임업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육재 중국 국가 임업국 부국장은 교류를 확대하고 협상을 강화하며 실무협력을 전개할데 관한 세가지 제의를 제출했습니다.
이육재 부국장은 30일 광서 남녕에서 소집된 중국-아세안 임업협력포럼에서 중국과 아세안 각국의 임업협력 관계가 날로 밀접해지고 협력분야가 부단히 확대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현유의 쌍무와 지역협력기구를 잘 이용해 임업경제, 기술, 정보, 인원교류를 적극 전개해야 하며 삼림집법과 행정관리, 삼림의 지속가능 경영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쌍방은 임업 경제무역 협력을 적극 수호,발전시키며 자원보호협력을 강화하고 생물질에너지 이용 등 신흥분야에서의 협력을 적극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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