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폐로 86억원을 투자할 계획인 "중국-아세안상업무역항"이 23일 중국 운남성의 곤명시 정공신성에서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아세안 상업무역항"은 국제 전시무역 및 물류를 주요업무로 확정했으며 건설 목표는 운남성 나아가서 중국에서 아세안 시장을 지향하는 중요한 일용공업소비품 및 농산품 무역물류기지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기획에 따르면 "중국-아세안 상업무역항"의 총 건축면적은 약 343만평방미터이며 국제전시구와 창고저장물류구, 상업업무중심구, 협력생활봉사구 등 4대 기능구역으로 구성됩니다.
건설후 항구는 항시적 전시와 단기전시, 제품 연구개발, 대외무역, 창고저장물류, 국제공동운송등 업무를 취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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