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중국신발기업의 년간생산량은 100억 컬레를 돌파해 세계총생산량의 68%를 차지하였습니다.

이것은 기자가 최근 광동성 동관관시에서 결속된 제1회국제신발포럼에서 입수한 것입니다.

아시아신발협회 장화영 주석의 소개에 따르면 지난세게 70년대, 세계신발제조기지는 유럽의 선진국에서 아시아의 일본, 한국, 홍콩 등 나라와 지역으로 이전되였으며 그후 또 점차 중국대륙,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등 나라로 이전되였습니다.

지난해 세계적으로 도합 148억 컬레의 완성품신발을 제조하였는데 그중 아시아신발기업의 생산량은 135억 컬레, 이 가운데서 대부분은 중국대륙신발기업에서 생산한 것입니다.

장화영은 지금 중국의 신발기업은 "Made in china"에서 "중국창조"로 전형하는 과업에 직면해 있으며 자주적 연구개발과 세계적 브랜드창조는 중국신발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데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