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2중형기계그룹회사는 7일 중국 서부 사천성 덕양시에서 대형비행기 제조에서 관건적인 설비인 세계 최대의 압축단조기 프로젝트가 중국 국가 발전 및 개혁위원회의 비준을 받아 정식으로 가동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이 히사 해당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의 총 투자는 15억원이상으로서 8만톤 대형 압축단조기를 만들게 됩니다. 단조기의 건설 기한은 2년 반입니다.
대형 압축단조기는 대형 비행기를 발전하는데서 필수되는 관건적인 설비입니다. 지금까지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일부 나라들이 유사한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압축단조기 등급은 러시아의 7.5만톤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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