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무싸라브 대통령은 29일, 전국인민들이 이전 총리인 인민당 지도자 베나지르 부토의 피살을 애도하는 시각 그 누구도 항의를 구실로 삼아 인민들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에 해를 주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싸라브와 과도정부 쑤무로 총리는 이날 라왈핀디에서 공동으로 회의를 사회하고 현 국내 치안정세를 연구했습니다. 무싸라브 대통령은 회의에서 전국인민들은 모두 친인을 불행하게 잃은 그런 가정과 인민당 성원들의 비통한 심정을 이해한다고 하면서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이 시각 기회를 타서 강탈과 약탈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부는 이런 불법분자들을 견결하게 타격하고 모든 조치를 취해 인민들의 안전을 보증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파키스탄 선거위원회는 이달 31일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해당 선거사항을 토론할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파키스탄 이전 총리인 무슬림연맹 지도자 나와츠 세리브는 이날 인민당과 연계를 유지하고 의회선거를 저지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