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쿠시마현 지사 이주미 카모노는 14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 현에서 회수한 중국산 냉동물만두 외포장에서 검측해낸 미량의 디디비피는 일본 판매점에서 사용한 살충제에 온 것으로 기본상 확정되였다고 했습니다.
일본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지난해말과 올해초 지바현 등 지의 주민들은 중국에서 생산한 냉동물만두를 먹은후 중독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상점에서 사용한 살충제는 2004년 후생성에 의해 식품저장장소에서 사용이 금지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