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이달 23일부터 한국과 중국, 일본을 방문해 조선반도핵문제를 주로 상의하게 된다고 매코맥 미 국무성 대변인이 15일 밝혔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26일 중국 방문기간 라이스장관은 중국측의 고위급 관원들과 회담하고 국제와 지역, 양자간 정치와 경제문제 등 많은 의제를 토론하는데 그중에는 6자회담도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라이스 국무장관이 이번 방문기간 평양을 방문할 가능성은 배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