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평화 중국 문화부 부부장은 13일 베이징에서 최근년래 중국은 공공문화 체제건설을 부단히 다그침으로써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중외기자들의 단체 인터뷰 자리에서 주평화 부부장은 최근년래 중국은 많은 공공도서관과 문화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새로 건설하고 문화사업에 대한 투입도 해마다 늘리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전국 문화사업의 총 투입은 해마다 10% 이상씩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평화 부부장은 이밖에 중국은 또한 전국 문화정보자원 공유공정을 실시해 우수한 문화자원을 디지털화가공을 진행해 인터넷과 위성, 디지털 텔레비젼 등의 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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