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부 주평화 부부장은 13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농춘 문화건설을 계속 강화할것 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중외기자들과의 단체 인터뷰 자리에서 주평화 부부장은 지금 중국 농촌의 문화건설은 확실히 비교적 뒤떨어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향후 중국은 향진문화소 건설을 다그치는 동시에 촌급문화실 건설에 적당한 지원을 제공하며 농촌에서 계속 중대한 문화공정을 실시하며 농촌 문화인재에 대한 육성을 강화하고 농민들이 자체로 문화단체를 운영하는데 정책적 지원과 지지를 해 줄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계속 <정부에서 자금을 지불하고 농민들이 무료로 향수하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자금을 들여 공연대체가 농촌으로 직접 가서 공연하게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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