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진행된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릴레이 행사 보도발표모임에서 장효우 부주석은 올림픽 성화봉송 릴레이 행사가 티베트에서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담보하기 위해 티베트자치구 성화봉송 릴레이 조직위원회는 대량의 효과적인 준비사업들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는 티베트 자치구정부가 라싸와 티베트 지역의 안정을 유지할 능력이 있고 성화봉송 릴레이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담보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고 표시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 성화 봉송 릴레이 노선에 따르면 올림픽 성화는 6월19일부터 21일까지 티베트자치구 경내에서 전달되게 됩니다. 이밖에 이번 릴레이 행사의 최대의 포인트로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는 5월의 어느 하루 세계의 최고봉인 쵸몰라마봉까지 올림픽 성화를 봉송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제적으로 소수인사와 조직이 최근에 베이징 올림픽을 저지하고 있는데 비추어 장효우 부 주석은 이는 극 소수인과 조직의 생각이라고 하면서 자신은 세계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하는 정확한 선택을 내릴것이라고 믿는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