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19일, 유엔은 계속 이라크 인민들을 도와 평화의 미래를 창조할것 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몬타스 대변인은 이라크 전쟁 발발 5년간 유엔은 이라크의 전국화해, 지역대화, 인권 추진 및 국제원조 조절 등 분야에서 많은 사업들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향후 유엔은 안보이사회의 관련결의에 따라 계속 이라크에 도움을 제공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조건이 허락하는 상황에서 이라크 재건을 위해 유엔이 더 큰 역할을 발휘할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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