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출판된 <인민일보>는 신화통신의 론평을 발표했습니다. 론평은 폭력사건은 폭력이 아니라는 달레이집단의 거짓말을 까밝혔다고 지적했습니다.
론평은 2008년 전세계인민가 모두 베이징올림픽의 개최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하지만 달레이집단은 베이징올림픽을 랍치하여 중국정부가 티베트독립문제에서 양보하게 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론평은 달레이집단은 라싸에서 때리고 부수고 빼앗고 불태우는 폭력사건을 고의적으로 조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론평은 관련 부문의 최신상황에 의하면 이번 폭력사건에서 불법분자들은 티베트군중들을 포함한 18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불태워죽였거나 찔러죽였으며 300여곳에서 방화하여 적어도 20여개 건물을 폐허로 만들었으며 240여명의 공안경찰과 무장경찰장병들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했습니다.
론평은 폭력사건이 발생한 후 세계여론의 광범휘한 규탄에 직면해 달레이집단은 이번 폭력사건과의 관계를 극력 지워버리려 시도했다고 하면서 하지만 역사와 현실, 특히는 3월 14일의 사건은 폭력이 아니라는 달레이집단의 거짓말을 까밝혔다고 했습니다.
론평은 달레이와 그 추종자들이 평화와 폭력이 아니라는 허울로 자기를 감춘다해도 그들의 분렬활동은 기필코 실패하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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