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학원 원장이며 국제전시국 주석인 오건민 대사 등 전문가들은 23일 베이징 외교대학이 주최한 "제1회 중국경제 외교 세미나"에 참석한 자리에서 경제외교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고 있는 현재 중국은 세계 각국과 공동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전통적인 외교사유에도 경제학 분석방법을 운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중국은 자체 시장이 광활한 등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경제수단의 역할을 빌어 외교사업을 한층 추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중국이 경제외교를 전개하려면 중국 국정을 정확히 인식한 기초에서 국제적 책임을 능력껏 감당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들은 또 중국 국내기업들은 마땅히 해외 경영에서 국제 전략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며 신용원칙을 고수해야지 단기적인 이익을 위해 기업의 장원한 발전을 저애하고 중국의 국제형상에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중국 경제학계와 국제관계 학계의 수십명 전문가와 학자들은 "중미 전략경제대화"와 "세계 기후온난화", "중일 경제무역관계", "중국 보험업 개방정책"등 열점문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번역: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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