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베트자치구 소재지 라싸에서 최근에 발생한 엄중한 폭력사건은 중국의 많은 대중들의 커다란 주목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들은 위법범죄를 제지하고 사회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취한 중국 정부의 조치를 지지하면서 이런 범죄행위를 법에 따라 응징할것을 요구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사업하고 있는 티베트족 청년 느가포이.찬펜푼콕은 기자에게 절대다수 티베트족 군중들은 평온한 생활을 갈망한다고 하면서 구타, 파괴, 약탈, 방화에 참가한 사람들은 절대로 대다수 티베트족 동포를 대표할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은행에서 사업하는 범정정은 소수 불법분자들이 행한 소름끼치는 폭행에 분노를 표하면서 이번 폭력사건에서 정부가 취한 조치는 필요한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사회안정을 수호하는것은 정부의 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