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사건에서 피해 입은 상가들이 조속히 보수와 재건을 하여 영업을 회복할수 있도록 돕기 위해 티베트금융기관이 대출금 지지를 늘리고 있습니다.
중국인민은행 라싸중심지행의 담당자는 폭도들에 의해 파괴당한 상가와 점포들이 대출수요가 있을 경우 각 상업은행은 대출조건에 부합하기만 하면 적시적으로 대출금을 내주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상업무역기업들이 유동자금이 부족할 경우 금융기관은 적시적으로 유동자금 대출금을 내주고 있으며 각 보험사들은 생명보험이나 손해보험에 가입한 피해자들이나 파괴당한 차량, 재산에 관해서는 배상을 다그쳐 진행하고 있습니다.
3월14일 극 소수 불법분자들이 라싸시에서 폭행과 파괴, 약탈, 방화를 했습니다.
티베트 금융기관의 10여개 영업소들도 상이한 정도로 파괴당했습니다.
3월17일부터 파괴가 심각한 영업소 3개이외 라싸시 각 금융기관 영업소들은 정상적으로 대외영업을 진행했습니다.
(번역: 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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