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외무상 에쓰.오윈이 24일 베이징에서 몽골측은 대만과 티베트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갈라놓을수 없는 한부분이라고 일관하게 인정해 왔으며 몽골측은 라싸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 중국이 법에 따라 취한 조치를 이해하고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중국 대병국 국무위원과 만난 자리에서 오윈은 몽골과 중국의 장기적이고 안정한 선린친선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몽골정부의 확고부동한 정책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몽골측은 중국측과 함게 선린친선 상호신뢰의 동반자관계를 계속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대병국은 현재 중국과 몽골관계는 양호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양측이 기회를 틀어쥐고 실무협력을 강화해 양국과 양국 인민에게 복을 마련해 주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번역: 조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