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베트 라싸에서 14일 발생한 심각한 폭력범죄사건과 관련해 뻬루와 중아프리카, 나이 등 나라들이 최근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중국이 라싸의 심각한 폭력범죄사건을 법에 따라 처리하는 것을 지지하며 티베트지역이 하루빨리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기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뻬루 가르치아대통령은 중국이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지지하며 중국이 안정발전을 유지하고 베이징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를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표했습니다.
중아프리카 대통령부 사무청주임이며 국방상인 그베제라는 분열세력이 라싸에서 폭력사건을 조작하고 중국은 분열하려 시도하는데 이런 시도는 기필코 실패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티베트는 중국 영토에서 갈라놓을수 없는 한부분이며 중아프리카정부는 하나의 중국정책을 단호하게 집행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동티모르 외무상 코스타는 라싸의 심각한 폭력범죄사건을 규탄하고 동부티모르정부는 시종여일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헤 상회의 의장인 스피리크는 티베트사무는 중국의 내정이며 보헤는 베이징올림픽을 정치화하는 것을 반대하고 중국측이 올림픽을 잘 치르리라 믿는다고 표했습니다.
타이와 카타르, 엘제리, 미얀마, 콜롬비아, 칠레 등 나라의 외무성도 각기 티베트사무는 중국 내정이며 중국이 조치를 취해 티베트지역의 조화로움과 안정을 조속히 회복하기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현재까지 120개 나라와 국제조직이 여러가지 방식으로 중국측의 정의로운 입장에 이해와 지지를 표했습니다.
(번역: 조설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