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중인 양결지 중국 외교부장은 17일 도꾜에서 고오무라 마사히코 일본 외무상과 회담했습니다. 회담에서 쌍방은 중일관계에 대해 적극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올해는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30주년으로서 양국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시작점에 놓여있고 한층 발전할수 있는 중요한 기회에 직면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호금도 중국 국가주석이 곧 일본을 국빈방문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이번 역사적 방문을 통해 일본측과 함께 전략적이고 장원한 견지에서 공동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개척하며 전략적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호혜협력을 심화하며 국제와 지역사무에서의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는 등 분야에서 공통인식을 달성함으로써 양국관계가 장기적이고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궤도에 들어서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고오무라 마사히코 일본 외무상은 일본측은 양국이 고위층 내왕을 유지하고 환경보호와 에너지절약, 농업, 지적재산권 등 분야에서의 대화와 협력을 강화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본측은 곧 있게 될 호금도 주석의 국가방문에 대해 기대한다면서 이번 방문이 일중 전략호혜관계를 구축하는데 큰 힘을 이바지해 일중 관계가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도록 추진하고 일중관계 발전전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베이징 올림픽이 원만하게 성공하기를 축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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