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재 프랑스 대사 라드수는 18일 베이징에서 일부 중국매체기자들을 불러만났습니다. 만난 자리에서 그는 베이징올림픽성화가 파리에서 봉송할때 소수 티베트독립분자들의 방애와 파괴를 받은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는 한편 기회가 있으면 성화주자 김정을 방문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라드수는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자기를 포함한 대부분 프랑스인들은 김정이 습격을 받은 것을 보고 특별히 가슴아프게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프랑스정부의 입장은 아주 명확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베이징올림픽을 정치화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올림픽은 국제사회의 큰 사변으로서 원만한 성공을 거두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라드수는 중국과 프랑스가 수교한 지난 40여년동안 정치와 경제, 문화, 청년교류 등 각측면에서 쌍방은 협력을 전개왔다고 하면서 프랑스는 중국과의 이런 우호협력관계를 아주 귀중히 여기며 프랑스와 중국 양국관계가 장기적이고 좋은 방향을 따라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는 프랑스정부는 중국을 존중하고 티베트에 대한 중국의 주권을 존중한다고 했습니다. 파리시정청에서 티베트독립을 지지한다는 기발을 내걸고 파리시장이 달라이에게 영예시민을 수여할것을 제의한데 대해 라드수는 파리시정청의 행위가 프랑스정부의 입장을 대표하지 않으며 파리시장의 제의도 프랑스정부의 입장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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