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성화 꾸알라룸뿌르에서 봉송)
베이징올림픽 성화 경외봉송 13번째 지점에서의 릴레이활동은 현지시간으로 21일 14시 (베이징 시간 14시)부터 말레이시아 수도 꾸알라품뿌르에서 봉송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성화 봉송현장에서 근 천명의 관중들은 한자리에 모여 여러가지 깃발을 휘두르면서 올림픽 성화를 환호했습니다. 성화에 점화된 후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운행팀 총지휘이며 베이징올림픽 집행위원회 부주석인 장효우는 성화를 꾸알라품뿌르 시장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주위 관중들의 환호성 속에서 말레이시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이무란은 첫 주자로서 시장의 손에서 성화를 넘겨받아 꾸알라품뿌르에서의 성화 봉송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예정된 방안에 근거해 80명의 성화주자가 약 16킬로미터의 노선을 따라 성화봉송을 하게 됩니다. 전반 봉송은 약 4시간 가량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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