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강유 대변인은 22일 베이징에서 미 국무부 관원이 중국의 견결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달라이를 만나고 동시에 중국내정인 티베트사무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며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엄중히 위반하고 중국내정에 간섭한 것은 극히 착오적이며 책임지지 않은 행위라고 했습니다. 강유는 중국측은 이와 관해 이미 미국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하였다고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도부리안스키 미 국무차관은 21일 달라이를 회견하였습니다. 한편 그는 <워싱톤 포스터>지에 글을 발표하고 "티베트사건"은 중국정부가 장기간에 걸쳐 티베트의 종교, 문화와 기타 자유를 "억압"한 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달라이와의 대화는 티베트인들이 관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도라고 불어댔습니다.
강유는 이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3월 14일 라싸에서 발생한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은 달라이집단이 계획적으로 획책하고 경내외 "티베트독립"분열세력들과 서로 결탁해 조작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강유는 중국측은 미국측이 사실을 존중하며 중국을 분열하는 달라이집단의 행동을 지지하고 사촉하는 것을 중지하며 중미관계와 미국측의 자체형상에 손상을 주는 것을 피면할 것을 충고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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