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는 4일 서명한 글을 발표하고 현재 중국정부와 각 민족 인민들이 전력을 다해 지진재해구조사업을 전개하고 최선을 다해 생명을 구조하고 있을때 영국의회가 이른바 "중국인권문제청문회"를 진행하고 또 달라이를 청해 "입증"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이런 작법은 13억 중국인민의 감정에 손상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일부 서방세력들이 주장하는 이른바 "인권"에 대한 풍자로 된다고 했습니다.
글은 달라이그룹이 통치한 낡은 티베트에서 광대한 농노들은 잔혹한 착취을 받아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마저 보장받지 못했으며 인권은 더욱 담론할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글은 최근년간 티베트에 가 관광하고 참관한 외국인들은 티베트에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난 것을 보았으며 많은 사람들은 "티베트의 인권상황이 오늘과 같이 좋아본적이 없었다"고 감탄하였다고 했습니다. 글은 달라이로 하여금 "중국인권"을 얘기하게 하는 것은 "인권위사"로 자처하는 영국의원들에 대한 절묘한 풍자로 된다고 했습니다.
글은 문천지진이 발생한후 대다수 외국매체의 보도와 평가는 "생명에 대한 중국정부와 중국인민들의 관심"으로 귀결되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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