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는 계속 사천성 지진재해지역에 위문을 표하고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바논 대통령, 탄자니아 대통령은 각기 호금도국가주석과 온가보총리에서 위문을 표했습니다.

리비리아정부는 2만 5천 달러, 에리트리아정부는 5만 달러, 유엔 발전기구 아랍만 프로젝트 의장인 사우디아라비아 타라리친왕은 10만 달러, 일본 중의원 전체 의원들은 240만엔을 중국측에 성금으로 보내왔습니다.

안디스의회는 통과한 결의에서 중국 지진재해지역에 지원을 제공할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