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6월30일 조선의 핵프로그램 신고를 높이 평가하고 조선 핵문제 6자 회담이 더욱 큰 진전을 이룩하길 희망 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날 저녁 후쿠다.야스오 일본 총리와 회담후 가진 공동 보도발표모임에서 자신은 후쿠다 총리와의 회담에서 조선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하면서 조선 핵프로램 신고는 비핵화 협정이 이룩한 진척이라고 표명 했습니다. 그는 중,한,일 3개국이 협력을 강화한데 대해 찬사를 보냈습니다.

후쿠다 총리는 일본은 국제사회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 했습니다. 그는 일본은 평화건설 인재의 양성을 강화하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긴급원조를 강화할것 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