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이사회 이달 순회의장이며 유엔 주재 벨지끄 상임대표인 쟌 그라우스는 회의후 최신 사태발전과 안보이사회 내부의 의견상이때문에 안보이사회는 현재 남오세티아충돌문제에서 협의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유엔 주재 러시아 상임대표 체르낀은 그루지아가 요즘 점령한 남오세티아 영토에서 철수하고 동시에 남오세티아와 무력사용포기에 관한 협의를 체결해야만 러시아는 기타 군사와 정치 배치를 고려할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남오세티아지역의 충돌이 의연히 지속되고 있으며 엄중한 인원 사상을 초래하였습니다.

유엔 외교인사가 밝힌데 의하면 안보이사회 내부에서 "무력사용포기"문제와 관해 의견상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비록 여러차례의 협상을 진행하였지만 의연히 타협을 달성하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