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부르키나파소, 캄보쟈 등 나라의 매체와 기자들은 연일 논평과 글, 감수를 발표하고 베이징올림픽의 원만한 성공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파나마 미주지"는 "중국은 아무런 티도 없는 후방보장과 거의 완벽한 조직, 일류의 경기장 시설, 열정스런 자원봉사자에 의거하여 이번 올림픽을 선수들이 모두 장끼를 보여준 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부르키나파소 매체는 중국이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중국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따낸 것을 축하했습니다. 매체들은, 서방의 일부 나라들은 올림픽을 정치와 연결시키려고 시도했으며 중국은 거대한 정치압력을 이겨내고 자아를 유지했다고 했습니다. 일부 매체는 중국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고 했습니다.

올림픽기간 베이징과 천진을 방문한 "캄화일보" 취재부 종요휘 주임은 "새둥지"의 인상이 깊었다고 하면서 "새둥지"의 독특한 조형과 웅위로운 기세는 올림픽경기를 관람하러 온 세계 각 지역 관중들을 매료시켰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