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동맹 순회의장국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 유럽동맹위원회 발로쏘 위원장 그리고 유럽동맹 외교 및 안전정책 담당 고위급 대표 쏠라나는 8일 저녁 그루지아를 방문하고 그루지아 사카세비리 대통령과 회담하였으며 그루지아와 러시아 충돌을 가일층 해결할 문제를 토론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매체에 유럽동맹 지도자는 이미 충돌 각측과 충돌지역에 200명의 유럽동맹 군사옵서버를 파견할데 대한 협의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유럽동맹은 계속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남오세티야와 아부하즈의 독립을 승인할 것을 비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카세비리 대통령은, 그루지아는 국가의 영토완정을 회복하는 행정에서 평화수단의 사용을 견지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유럽동맹 지도자는 이날 이에 앞서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으며 러시아가 그루지아에서 완전히 철군하는 조치를 상정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측은 아부하즈와 남오세티야 독립을 승인하는 입장을 개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으며 이 두 지역이 국제승인을 받는 행정이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