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11월 15일과 16일 사천 면양지역을 고찰한 온가보 총리)

중국 사천지진피해지역의 약 40여만세대 군중들은 간이집에서 겨울을 보내게 됩니다. 지금 그들이 무사하게 겨울을 보내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긴장하고도 질서있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사천성 민정청 부청장 이극복은 재해지역에서 수요하는 솜이불과 솜옷은 11월말전으로 이재민들에게 전달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음력설전으로 새집들이를 하지 못하는 군중들에게 정부는 과도주택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현재 사천성 재해지역으로 보내는 추위방지물자들은 신속히 수송되고 있습니다. 최신통계에 의하면 이 성에서 누계로 500여만원의 의연금과 200여만채의 솜이불, 340여만건의 옷들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