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새벽 5시 30분경, 중국 관관객 류정정이 무사히 수고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기자가 중국남방항공사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남방항공사는 12월 1일에 비상 민항 전세기 한대를 타이 우타파오공항에 증파해 타이에 체류된 마지막 중국 관광객을 탑재해오게 됩니다.

30일 점심 현재, 중국민항국이 파견한 전세기로 방콕에 체류되었던 관광객 2천여명이 이미 귀국했습니다. 초보적인 요해에 따르면 방콕에 체류되어 있는 중국 내지 관광객은 3천여명에 달합니다. 만약 증파된 전세기가 순조롭게 왕복한다면 그들은 12월 1일에 기본상 국내로 귀국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알려진데 의하면 385명을 탑재할 수 있는 국태항공사의 홍콩 체류객 전세기가 30일 저녁 타이에서 홍콩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타이에 체류한 홍콩 관광객들의 귀항을 위해 항룡항공사를 포함한 일부 항공사에서도 전세기를 타이의 부동한 지역에 파견했습니다.

위영첩(魏永捷)홍콩특별행정구 보안국 부 사무총장에 따르면 특별구정부는 줄곧 항공사와 연계를 강화한 한편 더 많은 전세기를 보낼수 있도록 타이측과 연계를 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