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방부 대변인 황설평 대교는 23일 베이징에서 중국 정부가 해군 함정을 아덴만,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해 선박 보호과업을 수행하는것은 유엔 해당결의에 따른것이라고 하면서 이는 상술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놀게 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황설평 대교는 이날 국방부에서 진행된 보도발표모임에서 올해이래 아덴만, 소말리아 해역의 해적문제가 중국을 망라한 세계 각국의 해상운수 선박과 인원들의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고 하면서 중국정부는 이에 큰 중시를 돌리고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남해함대의 2척의 구축함과 1척의 보급선을 이달 26일 상술한 해역에 파견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황설평 대교는 중국해군함정은 선박보호과정에서 상황의 수요에 따라 관련나라의 함정들과 정보교환, 인도주의 원조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국제사회의 책임적인 일원으로서 세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향후 중국군대는 수요와 가능성에 따라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최대한의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