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판공실 마크 레게브 대변인은 28일 이스라엘 정부는 이미 의회에 예비역 부대를 소집할데 대한 청구를 제기했으며 의회의비준을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레게브 대변인은 이날 보도발표모임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남부징겨 공민들이 더는 팔레스티나무장의 로켓 습격을 당하는 두려움과 근심속에 살지 않게 하기 위해 이스라엘 정부는 이날 이스라엘남부에서 긴급상태법을 집행하여 현 곤난한 국면에 대처하며 남부에서 특별경제상태를 실행하여 식품 등 물자의 정상공급을 보증하고 또 이스라엘 의회가 예비역부대를 소집할데 대한 청구에 동의할 것을 호소하는 등 세가지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와 함께 하마스는 응당 현 가자지대의 정세악화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스라엘 내각은 이날 회의를 열고 주요하게 이스라엘 남부의 긴장정세가 승격된 문제를 토론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