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동신문>이 18일 전한데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은 최근 승리자동차연합기업을 시찰하면서 국가에서 자동차공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자동차생산량을 늘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김정일은 시찰에서 승리자동차연합기업은 조선의 첫 자동차생산기업이며 지난 50여년동안 국가경제건설을 위해 중대한 기여를 하였다고 하면서 현시기 기업이 직면한 과업은 생산량을 진일보 증가해 날로 증가하는 운수수요를 만족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증산의 관건은 기업의 높은 수준의 현대화와 과학화를 실현하는 것이며 기업이 기술개조를 추진하자면 최대한도로 생산잠재력을 발휘하고 모든 설비를 총가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일이 시찰한 사진을 실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시찰시간과 기업소재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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