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아시아및 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재해위험감소위원회는 25일 타이 수도 방코크에서 제1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회의참가자들은 여러 가지 재해와 위험을 줄려 지역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아태지역 25개 나라에서 온 200여명대표들이 이번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아태경제사회이사회 서기장 해이저여사는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2008년아태지역에서 미얀마열대폭풍과 중국문천지진과 같은 중대한 자연재해가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자연재해는 이미 본 지역경제발전이 직면하는 준엄한 도전으로 됐다고 했습니다.
3일간 진행된 회의에서 각국은 여러가지 재해에 대한 관리지식과 관해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아태경제사회이사회 여러가지 재해와 위험감소협력기제는 또한 그의 사업을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에게 소개하게 됩니다. 이밖에 각국은 2010-2011년사업방안초안의 전략적 기본틀과 관해 토론하게 됩니다.
회의에 참가한 각국은 또한 중국의 재해관리시스템과 중국문천지진에 대해 연구하게 됩니다. 회의에 참가한 중국대표단성원인 중국민정부 국가 재해감소중심주임 주명박사는 중국정부와 재해지역인민, 사회각층이 지진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서 전력을 다해 생명을 구원하고 손실을 줄이며 현저한 성과를 구둔데 대해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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