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코 하원은 24일 투표표결로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했습니다. 하여 토폴라넥 정부가 사직하게 됩니다.
이 불신임안은 체스코 최대의 야당인 사회민주당이 제출한것입니다. 이 제안은 200여개 의석을 갖고 있는 하원에서 반수이상인 101표의 찬성표를 얻어 가결되었습니다. 이는 체스코가 독립한이후 의회가 처음으로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한것입니다.
사회민주당 당수 파로우백은 의회 표결후 체스코는 유럽동맹윤번의장국이기에 사민당은 정부에 관용정책을 취해 정부가 6월말 윤번의장국 임기를 마칠때까지 집권하도록 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가을철에 앞당겨 총선을 진행할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토폴라넥 총리는 자신은 가장 일러 26일 사직서를 제출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같은날 유럽동맹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체스코가 유럽동맹 윤번의장국의 직능을 계속 정상적으로 수행하길 바라며 또 그럴수 있을것이라고 믿는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유럽동맹의 규약에 따르면 성원국이 유럽동맹윤번의장국을 담임하는 기간 관련 직능은 이 나라 정부가 행사하게 된다고 하면서 체스코에 현재 나타난 내부 정치문제는 이 나라 헌법체제하의 민주절차에 따라 해결해야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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