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부 리아브코프 차관은 22일 러시아는 조선을 " 조선핵문제 담판의 궤도내에 남겨두어야 한다고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측은 쌍무와 6자회담의 기틀내에서 조선과 계속 담판하려한다고 했습니다.

리아브코프 차관은 유엔 안보이사회에서 얼마전에 조선발사활동에 대한 의장성명을 통과하였으나 러시아측은 조선이 6자회담에서 탈퇴한다고 선포한데 대해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가장 절박한 과업은 여러측들의 노력을 조율하여 조선을 "담판의 궤도내에 남겨두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러시아와 미국간 대화의 중점문제라고 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와 미 행정부는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해 "밀접하고 진지한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쌍방은 조선과 이란 관련 문제에서 효과적인 협력을 진행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핵전파방지와 군비통제문제는 시종 러시아와 미국대화의 관건적인 문제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