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부 대변인 케리는 15일 주조선 스웨덴 마츠 푸뤼예대사는 이날 미국 이익대표로 조선에 억류된 두명의 미국여성기자를 방문하였다고 했습니다.

케리 대변인은 스웨덴 대사가 두명 미국여성기자를 방문한 구체적 세절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푸뤼예는 이에 앞서 3월30일 이 두명의 미국여성기자를 만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이 14일 전한데 의하면 조선중앙재판소는 검찰기관의 조사와 기소에 따라 6월4일 이 두명의 미국기자에 대해 판결하게 됩니다. 이에 앞서 미 국무부 힐러리 장관은 조선에 억류된 두명의 미국기자에 대한 기소는 근거가 없다고 하면서 두명기자를 당장 석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