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위생국은 20 저녁 중국위생부의 위임에 의해 베이징시에서 또 한건의 인플루엔자 A(H1N1)확진병례를 보고하였다는 소식을 발포하였습니다. 이것은 베이징시의 두번째 확진병례이며 또한 중국내지에서 보고한 5번째 수입성 확진병례입니다.
21살에 난 이 남성 환자는 캐나다적 중국인입니다. 그는 현재 캐나다 토론토의 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환자는 16일 AC031 항공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한후 대부분 시간은 집에서 휴식했습니다. 19일 환자는 열이 나고 기침이 나며 이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격리의학관찰을 접수했습니다. 20일부터 그는 베이징 지단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환자의 임상표현에 근거하여 유행병조사와 실험실 검측결과에 따라 베이징시전문가팀은 이 병례를 인플루엔자 A(H1N1)확진병례로 판정했습니다.
현재 이 환자의 병세가 안정하고 생명체징이 평온합니다. 이에 앞서 중국내지의 사천성과 산동성, 베이징시, 광동성에서 모두 4명의 수입성 인플루엔자 A(H1N1)병례를 확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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