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육부 학평 부부장이 일전에 교육부를 대표에 외국에 있는 유학생들에게 인플루엔자A(H1N1)에 대한 자아보호의식을 강화하고 본인의 안전을 지키기를 바라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학평 부부장은 광범위한 유학인원들은 국가의 소중한 자산이며 조국과 인민은 시시각각 그들의 건강과 안전을 관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질병앞에서 유학생들이 보여준 과학적인 예방태도와 강한 사회책임심, 큰 애국심은 조국과 인민은 이를 기쁘게 생각하며 위안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학평 부부장은 교육부를 대표해 광범한 유학인원들이 몸을 아끼고 자체보호의식을 강화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는 외국에 있는 기간,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제때에 정규의료기관에 가서 진찰과 치료를 받으라고 권장했으며 최근 귀국할 의향이 있는 유학인원들은 출발에 앞서 건강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예방의식을 강화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학평부부장은 신종 인플루엔자는 예방과 통제, 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조국은 유학인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할 능력이 있기에 우려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은 세계 각국과 함께 공동으로 노력하고 과학적인 조치를 취해 질병을 이겨낼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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