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변인 마조욱은 20일 매체가 미군관련인사의 대중국언론발표를 보도한것과 관해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인도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미군 태평양본부사령관 키팅은 최근에 인도를 방문하는 기간 중국측 관원이 자기에게 향후 중국이 서 태평양과 인도양사무를 책임지고 미국이 동태평양 사무를 담당할것을 "제의"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기자는 이에 대해 중국측이 어떻게 평가하는가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마조욱 대변인은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독립자주적인 평화적 외교정책과 방어적인 국방정책을 견지하며 시종일관하게 세계평화와 지역안정을 수호하는 확고한 역량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의 이 입장은 일관하고 명확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마조욱은 중국측은 보도에서 언급된 이른바 제의를 그 누구에게도 제기하지 않았으며 제기할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이와 관해 미국측과 인도측에 입장을 표명하였으며 관련 측이 상술한 무책임적인 언론을 믿지 말것을 요구했다고 지적했습니다.